전에 종로 수스파에 방문했을때 실장님이 소민언니를 추천해주셔서 보고 

너무 좋아 이번에 다시 한번 또 보려고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소민언니 또 보로 왔다고 하니 웃으면서 응대를 해주시고는 

결제을 하고 난뒤에 사우나로 먼저 들어 갔습니다 

탕과 사우나을 이용하고 난뒤에 개운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옷을 입고 

잠시 대기 하고 있다가 스텝의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넓은 베드에 혼자 누워서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들어오자마자 좋은일 있으신지 싱글벙글 웃는 미소가 이쁘신 관리사님 입니다 

간단히 인사주고 받은후에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마사지 압이 좋습니다 

제가 요즘 어깨가 많이 안 좋아서 관리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어깨를 먼저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다른곳도 소홀이 하지 않고 체중 실어 마사지 해주시고 단계적으로 구분지어서 섬세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전립선도 마사지 만큼이나 아주 시원하고 꼴릿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인기척소리와 함께 문을 두드리며 들어오는 소민언니 

제 얼굴을 보더니 활짝 웃어주는데 너무 이쁩니다 

들어와서 잠시 애기를 하고 탈의 마치고 본격적인 연애를 진행 합니다 

가슴을 해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가 동생을 사정없이 침으로 도배 시켜면서 해주기 시작 합니다 

그 모습을 위에서 보고 있으니 저절로 동생이 기립을 합니다 

정성스럽게 서비스를 받은후에 장갑 입히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연애감이 살아 있습니다 

애인보다 더 리얼하게 해주는 덕분에 찐하게 즐기수 있는 연애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 자세로 바꿔 가면서 하다가 마무리로 끌어 안고 막판 스퍼트를 올리면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뒷정리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게 받고 보고 싶었던 소민언니랑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