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 솜사탕 예약하는데 앞에 밀려있는지
한시간정도 기다리다가 갔었네요
제이씨 키는 아담하니 딱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키였습니다.ㅋㅋ
가슴도 꽉찬 자연산 C컵으로 주무르기 좋은거 같네요
한손에 가득차다못해 삐져나오네요ㅎㅎ
검정색 망사로 몸매 실루엣이 보이는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뒤에서 보이는 골반라인과 힙 라인이ㅎㅎ꼴릿하게만들었습니다.ㅋㅋ
뒷모습보는데 골반보니까 확 꼴리네요
이렇게 슬림한 몸매에 자연산 c컵가슴이라니~~~
믿을수 없는 너무나 탐스런 몸매에 홀딱 취해버렸네요
같이 샤워하는데 샤워하면서 꼬츄도 빨아주고~~~
샤워하다가 제이의 입속에 그만 발사할뻔!!!
이렇게 먕치면 안되지 싶어 얼른 그녀를 끌고 침대로 가서는
엎어놓고 열심히 여기저기 돌리고 빨다가
앞으로 다시 뒤집어서 위부터 아래까지 탐해보는데, 열심히 느껴주네요
그러다가 체인지라고 하더니 이번엔 제이 매니져가 서비스해주네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가슴으로 존슨도 비벼주고
하는데 못참고 콘장착후 정상위 좌위 측위 순서대로 하다가 뒤치기로 넘어갔는데
골반라인보면서 박는데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마무리 하려고 열심히 박아대는데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온몸으로 애쓰는데
입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마저도 흥분 그자체였습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