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소를 가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근데 오늘 술 한잔먹고 약속이 쫑나가지고 ..
사이트를 이리저리 둘러보다 코스가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가까운 잠실새내쪽에 있는 인스타스파로 갔습니다 ..
기다리는 시간은 뭐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구요.
적당히 기다리고 있다가 ~ 스탭분이 부를 때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일단 관리사님은 고수의포스가 확 났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고 , 제가 마사지만으로도 다른곳을 많이다녀서.
마사지자체는 이것저것 따지는게 많은편인데.
여긴 확실히 한국관리사분들이 해주시는곳이라, 격이다르다는걸 매번 올때마다 느낍니다.
이 날은 몸이 얼마나 굳어있고 , 피곤했는지 ...
마사지가 맛이 아주 좋더라구요.
가만히 엎드려서 눈 감고 ~ 마냥 받다보니까 생각보다 금방? 시간이 흐릅니다.
몸도 뭉쳤던게 잘 풀어져서 ... 엄청 개운해졌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의 전립선이 인상적 이였습니다
복장때문인지..특히 짧은 치마 때문인지 몰라도 더 꼴릿하게 느껴졌고
다이렉트로 쓰담쓰담 해주니 흥분 안될수가 없었죠!
저의 똘똘이에 힘이 바짝 들어갔네요.
시간이되어 나의 그녀가 사뿐사뿐 들어옵니다..
" 안뇽하세요 ~ ♥ " 목소리도 여자여자하고 모델같은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유리는 이번이 첫 만남인데 , 와꾸도 좋고 키도장신에 슬림이지만 탄탄한 몸매까지 소유했네요.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한 다음에 서비스 들어오는데 서비스도 기가막히네요
일단 딱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고 기분이 좋습니다.
애무 스킬이 기가막힙니다! 유리가 정성스럽게 잘 빨아주다가 , 콘 씌워주고
콘 장착한 다음에 삽입 들어갑니다.
이뻐서 그런가 삽입감도 좋고 ~ 제가 워낙 유리같은 스타일이 좋아하는 타입이라
떡감도 좋고~ BJ 스킬이 타고났습니다. 도파민이 장난이 아닙니다 담번에 또 예약하고 가야 겠어요 . .
정자세로도 하고 , 후배위로도 하고 ... 기분좋게 박아주다보니 사정감이 올라오고
어렵지않게 금방 ~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초보달림이였는데 이제 어느정도 중급달림으로 올라온 거 같습니다 ..^^
약속이 쫑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달림이였네요 ~~!
마사지는 물론이고 , 서비스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