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아쿠아 궁금해서 받아봄

일단 매니저 합격입니다 솔찍히 예쁘고 슬림해서 좋았습니다

슬랜더에 가깝고 슴가는 크진 않지만 괜찮습니다 탱탱하거든요

언니가 내 손을잡고 잡고 샤워실 구석구석 뽀독뽀독

씻겨주는 모습을 바라보며 조금씩 반응이 에구 부끄러라 

튜브에 누워 미지근한 오일을 부으며 온몸으루

부드러운 손길로 몸에 얇게 바르더니  부벼주고

가슴으로 돌리면서 시작되는 서비스와 동시에 언니손이 

전립선을 왔다갔다 하면서 더욱 흥분감을 고조 시켜줍니다

빼꼼하게 일어난 중요부위가 민망스러워 시선을 이리저리 돌렸더니 

자기를 보라는듯 대놓고 고개를 잡고 돌려주네요 

오빠 날 바라봐줘... ~~ 똑바로 보라면서 ㄷㄷ;  

비제이도 깊숙하게 들어오고 69자세 취해주고 미치겠더라고요

하비욧까지 한참을 받다가 못참고 슬슬 진입을 시도합니다

첨엔 입구가 뻑뻑하더니 한순간 미끄덩 들어가네요

언니 숨이 헤까닥 넘어가네요

2차대전이 시작되었죠...  

언니힙을 들어다 놨다 하였더니만 매우 좋아죽네요^^

교성이 오고가고 전투를 펼치다가 즐길만큼 충분히 즐기고

꽂꽂이 세우는데 제 아가들이 아낌없이 쏙하고 빠져나오더군요

한참을 씩씩거리고 누워있는데 와서 뽀뽀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