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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갑 난 을
mute5050

이런 표현이 작렬하게 만드는 준이를 영접했습니다^^



뇌살적 섹시미, 질펀한 섹시미, 하드코어~



일단 몸매가 작살나고 남자들 다 잡아먹을 포스가 흘러넘칩니다. 



탐스러움이 터져나오는 가슴은



눈을 뗄수가 없었고 



그때문에 제 입가에는 침이 흘러 나올정도로 미소가 흘러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똥까시 자체가 그냥 하는 똥까시가 아닙니다. 



똥까시를 땡기면서 손으로는 불알과 똘이를 따로 빨아 땡기면서



누워서 BJ를 하면서 



준이는 서비스 갑이고 



저는 느끼는 을이 될수 밖에 없는 서비스가 아주 쩔어버립니다 ㅡ,.ㅡ



천천히 박아서 움직이지만 쫀쫀하고 좁아지는 질때문에



자세를 바꿀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준이의 속살.....



그 속살에서는 물이 끈임없이 흘러 넘쳐 버립니다.



그 부드러움을 오랜동안 느끼면서 제법 긴시간 


뒷치기로 준이 행복한 시간을 가지다가 행복한 결말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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