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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의 컴백을 환영합니다
구헌이의반란

야간 재 개장기념 돌벤져스의 명성을 다시 느끼러


오랜만의 야간방문입니다 ㅋㅋ


날이 제법 쌀쌀해진게 소주 한잔 가볍게 하고


따뜻한 탕방에서 물다이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런면에서 안마만한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ㅋㅋ


뜨거운 물에 싹 씻고나니 노곤노곤해져 눕고싶은 생각이 간절햇지만


그래도 첫 튜브인데 경건한 마음으로 임해봅니다ㅋㅋ


하진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며 첫인상은 프로페셔널한 섹시함이 엿보이는 인상이군요


편안하게 대화분위길 이끌어주며 긴장이 풀리면서 튜브를 엿보았더니


제가 딱 생각했던 이미지의 튜브군요ㅋㅋ 너무 기대됩니다

 

튜브에 올라 몸소 체험해보는데 물다이하고는 또 다른 맛이 분명합니다


물다이가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라면 튜브는 하늘위에 누워있는 느낌..?


뭔가 물다이처럼 높지도 않아서 몸이 괜히 경직되있을필요도 없는데다가


움직일수 있는 신체반경이 좀 더 넓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야릇한 느낌은 물다이의 두배입니다


튜브가 괜히 튜브가 아니라는말이 이런것에서 비롯되는군요ㅋㅋ


인상깊은 튜브를 뒤로하고 언니의 연애감과 반응도 아주 좋았구요 


무엇보다 튜브의 첫 단추 꿴게 너무 의미있는날이라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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