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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 무조건 봐야될언니
김사마

미미의 눈웃음을 보자마자, 훅~ 하고 꼴릿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야릇하게 자극적인 매력을 풍기네요.

미미의 몸짓이나 말투까지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더군요 

게다가 마인드도 어쩜 그리 야하던지요~ 


제 혀를 뽑아버릴듯 키스를 해옵니다.

지지않고 열심히 미미의 입술과 혀를 빨아댔죠.

그러자 이번엔 제 가슴을 빨면서 놓아주질 않네요. 제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제 반응을 즐기더군요. 야시시한 눈웃음을 지으면서 제 몸 곳곳을 유린합니다.


물다이 잘 탄다는데, 패스하고 침대로 바로 갔거든요. 

그런데, 침대에 이르기도 전에 이미 미미의 정신없는 자극에 제 혼이 빠지더군요.

제 몸 곳곳을 온통 미미의 타액으로 적셔버리네요.

그리고 자극적인 혀놀림과 함께, 제 물건을 집어 삼키고는

강렬한 빨아재낌으로 미칠듯한 쾌감을 선사해주네요.


빨아주면서 불알도 거침없이 애무해주더니,

저를 뒤집어 부끄러운 자세를 만들고는 똥까시를 격하게 해줍니다.

똥꼬를 진짜 아주 맛있는 음식이라도 되는양 빨아주더군요

미미의 똥까시에 전 완전 그로기 상태...

한참을 빨아주고 다시 물건을 빨아주려는데, 몸을 일으켜 다시 키스를 마구 해댔습니다.


미미도 기다렸다는듯 다시 제 혀를 빨아먹더니요...

제게 해달라고 졸라댑니다. 오빠, 이제 해주는 거야~? 얼른 해줘~

이러면서 다리를 벌려 보여주는데, 제 눈이 뒤집히더군요.

달려들어 거칠게 막 빨았습니다. 미미의 입술도, 가슴도, 엉덩이도, 그리고 거기도...


그리고 넣었죠.

얇은 고무막 하나 있지만, 미미의 뜨거운 체온과 짜릿한 조임이 그냥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허리를 정말 잘 쓰네요. 와... 제 위에서 요분질 쳐대는데, 참느라 혼났네요.

격하게 떡치고서 미미와 뜨겁게 키스하며 분출해냈습니다.

한참동안 미미 서로 껴안고서 있었네요. 정말 놓아주기 싫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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