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스크린 야구에 빠져서 주말에 친구들과 야구 한판 하면서
승부욕을 일으키고자 마사지 내기로 해서 했더니 전투력이 상승 합니다
신나게 맥주 마시면서 야구 끝내고 전에 방문했던 종로 수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과 스텝분드이 반갑게 맞아 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샤워 마치고 옷 갈압 입고 나오니 각자의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서
넓은 베드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이어서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난뒤에 엎드려서 본격적으로 마사지르 받았습니다
어깨랑 허리 팔다리 안아프데가 없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복합 시킨듯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디테일하고 너무 시원했습니다
뻐근했던 몸이 풀리고 시원하게 마사지받았는데 마사지만으로
너무 만족해서 재방문을 할거 같습니다
마무리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상당히 꼴릿하게
잘해주시고는 서비스 언니와 교대를 합니다
이목구비 찐하고 세련되어 보이는 얼굴과 160후반의
늘씬하고 슬림하고 몸매 입니다
인사를 하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하나라고 합니다
잠시 애기 하는 내내 웃는 얼굴로 애기 하면서 친화력도 좋아서 편안한 애기가 이어집니다
애기를 나눈후에 탈의 하는데 슬림하니 보기 좋은 몸매 입니다
탈의 마치고 서비스 해주는데 서비스도 꼼꼼하고
특히나 비제이를 상당히 잘하는 언니 입니다
부드럽게 하다가 점차 점점 더 입을 오므리면서 입으로
쪼여오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입안에서 동생 전체를 휘감는듯 느낌이 너무 좋고 서비스
이후에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 합니다
반응도 좋고 연애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처음부터 빡빡하게 들어가고 안쪽의 주름 하나하나가 느껴지는 연애감 입니다
정자세로 하면서 반쯤 감긴 눈을 보는데 지금 생각해도 동생이 불끈해 집니다
끈적한 연애가 이어지면서 흥분이 되어가고 어느덧 발사 기운이
물려오고 바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후에 정리 하고 바로 나가지도 않고 끝까지
웃으면서 애기를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나와서 사우나에 있으니 친구들이 들어오는데 웃는 모습을 보니
전부다 만족스러웠나 봅니다 주말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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