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났고 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게된 코코입니다
연애할때 불떡으로하는게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서 다시 찾아서 연애해보니까
코코는 여전히 불떡여신입니다
다음에 가인갈때 코코를 바로 다시 1순위로 찾을꺼같습니다
클럽복도부터 밝게 인사해주면서 반갑게 인사해주고
소파에 앉히고해주는 클럽서비스 비제이스킬은 지리게 만들어버립니다
옆에 다가온 서브언니들은 진짜 안중에도 안보일정도로 코코가 올려다볼때
눈물이 살짝 맺힌거같은 야하고 이쁜얼굴이 흥분되게합니다
팔짱끼고 다정히 들어온 방안에서 바로 옷을 벗어주는 코코,,,크으으,,,
오랜만이야 오빠~하면서 알콩달콩하게 대해주는 모습이 좋네요
근황토크를 이어갈때도 계속 저의 가운안으로 손을 넣어 방망이를 주물거리더니
코코도 자기 만지라고 몸을 갖다대어줍니다
그 탱탱한 가슴을 만지면서 놀다보니 기립되어버리고
샤워실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구리빛 피부에 물이 흐르는 너무 섹시하고 갈색 웨이브 머리가 물에 젖은 상태에서
제 몸을 닦아주는데 여기서 넣고싶다는 충동이 막 들어버립니다
너무 슬림하지 않고 탱글탱글한 몸매라 보기만해도 방망이가 가라앉지 않고
침대에 엎드려있으니 오일을 발라주면서 바디를 타주는 서비스는 물다이보다 더 좋은거같습니다
살결이 밀착되는 느낌이 더 좋고 오일 발라서 부드러운것도 있겠지만
코코의 피부가 너무 좋아 막 미끄러지는게 꼴리게 만듭니다
여기에 봉지를 같이 밀착시키면서 움직일때는 봉지의 촉감이 다 느껴집니다
비제이 다시 받고 69자세로 서로 부둥켜 잡고 말없이
한동안 빠는 소리만 계속 들리다가 기승위로 삽입해줍니다
코코의 질안이 뜨겁게 불타오르는게 느껴집니다,,너무 따뜻해요
그러면서 한번씩 쪼여주는 압박감이 상당하고 딮키스로 혀와 입술을 흡입하는데
아래는 쪼이고 위는 흡입당하고 코코의 손은 꼭지를 만지다가 엉덩이를 만지다가
좀 세게 하고싶어 강도와 리듬감을 높여 팍팍거리면서 박아볼때도
다 받아들인다는 마인드로 더 해달라고 끝임없이 요청하면서 신음을 내는데 너무 섹합니다
마지막 힘을 내며 스피드와 파워를 올리다 같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모조리 쏟아냈습니다
코코의 소중이가 움찔 움찔 움직일때마다 찌릿한 쾌감이 몰려오고
한동안 같이 뜨거운 숨을 쉬면서 말없이 끌어안고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