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뉴페이스 바이와 투샷
오늘은 누굴볼까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다가 바이
야간조에 새로들어온 뉴페이스로 선정했습니다
글래머에다가 극 애인모드 서비스 실력을 지녔다고 하더군요
다이아도 글래머긴 하지만 다이아 보다 더 글래머라고 하셨습니다
궁금증을 못참는 성격이기에 다이아 투샷으로 코스를 정했고
빠르게 샤워를마친뒤 스텝분의 안내를받아 갔습니다
방문 열리면서 첫 대면을 가져봅니다
약간 부끄러운듯이 인사를건넸고 뉴페이스 바이의 외모는 이러했습니다
농염한 섹기가 흐르는 소두형 얼굴사이즈에 농염한 이목구비였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홍대클럽에서 자주 출몰하는 섹시한 클럽녀 이미지가 풍기더군요
보기좋은 남미풍 글래머 스타일 글래머 맞습니다만 살집이 과하게붙은 타입은 아니였습니다
허리와 배에 애교살이 잡히는 몸매였고 가슴은 자연산 D컵으로 보여졌습니다
메론 2덩이를 붙여놓은듯한 예쁜 가슴선과 만질때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살결이였어요
엉덩이와 허벅지에도 적당하게 살집이 붙어있어
여러체위를 도전 해 보고 싶을 만큼 떡감좋은 몸매였네요
제대로 취향저격인 바이의 외모였습니다
예명 또한 이 언니의 서양계열의 몸매를지닌 처자였고
물다이 서비스를 후끈하게 받고 바로 침대에서 성적욕구를 자극시키는 스펙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