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태수대표 가장 인지도 높은 구좌이니
이번에도 믿고 유앤미 달렸습니다 ~ㅋㅋ
혹시 우리가 가기전 이쁘니들 다른사람이 잡아갈까바
냉큼 8시에 도착해서 초이스 ㅋㅋㅋㅋㅋㅋㅋ
저 포함 친구들 모두 이쁘니들로 선택했고
제 파트너는 "하얀이" 나이는 "23살"
하얀 얼굴에 쎅끼 가득한 눈웃음 매력 만땅!
그리고 치마가... 너무 짧아서 팬티가 다보인다는ㄷㄷ
어찌나 말도 재미있게하고 애교가 많은지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이쁜 웃음으로 옆에서 분위기도 잘맞춰주고
스킨쉽도 기분좋게 강약 조절 하며 해주는데 애간장이.....
추천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몸속 깊숙히 느꼈네요 ㅋㅋ
태수가 추천해준 하얀이 ............ 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