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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험 담
큰락

오늘은 찐하게 키스가 하고싶다. 찌찌도 계속 손에 쥐고싶다. 


초이스 진상인 나, 하지만 오늘은 얼굴보단 마인드를 더 보고싶다. 


청순 외모에 가슴 큰 아가씨 초이스해서 빠르게 인사 식고식 받고 방 시작한다



내 경험상, 


아가씨들은 두가지 분류로 나눠지는것같다. 


청순하면서 조곤조곤한 아가씨, 반면에 활기차고 말많은 아가씨... 


각자의 매력이 있지만


셔츠룸은 대부분 활기차고 말이 많아서인지 지루할 틈이없었다. 


게임을 시작했다. 


독방에서 단 둘이서 술 게임 하는건 극히 드물지만 


흑기사 해주며 소원받고 술 맥이는 재미가 쏠쏠했다. 



근데 왠열... 되려 내가 게임에서 계속 지고, 소원을 노리며 마신 흑기사때문인지, 


점점 정신이 흐려진다... 


여긴 어딘지 난 누군지 이 여자는 누군지... 


이렇게 끝날순없다... 




화장실로 직행하여 폭풍 세수를하고 정신을 어떻게든 차리려 노력한다. 


좀 괜찮은듯해 게임은 스탑하고


이젠 파트너와 이야기로 넘어가고 내 주특기, 키스와 손장난을 시전한다. 


그러다 태수대표 들어와 술한잔 올리고 싶다며 양맥을 말아준다. 


3명서 같이 한잔 원샷하고나니 또다시... 제정신이 아니다... 


그렇게 필름이 끊기고 정신을 차려보니... 


멀뚱멀뚱 쳐다보는 태수대표.. 



눈이 마주치고 택시잡아준거 타고집으로...  


태대표한테 쎈척이란 쎈척은 맨날 다했는데... ㅠ 


술깨고 보니 파트너 아가씨랑 뭔 카톡은 이리 많이 했는지... ㅠ


다들 술은 적당히 마시길....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03 17:38:5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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