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추고 집에서 맥주 한켄마시고 자려고 딩굴 딩굴거리다.......잠도 오지않고 그래서 다시 영화한편 다운 받아서
영화보고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외롭고 여인에 분내와 품이 그리워 유흥 사이트도 들어 가보고 이 곳 저곳 핸폰으로
찿아도 보고 그러다 유난이 눈에 뛰는 글귀가 있더라고여~~~저 처럼혼자 사는 사람이 많다 보니 노하우을 유흥 싸이트
에올려 놓은 후기을 보고 새벽3시쯤에 태수대표님에게 전화을 했어요~~~
혼자 유흥을 즐기는 사람을 독고라고 표현 하더라고여~~~그래서 독고로 가려하는데~~라는 말로 시작했는데....반기는 목소리로
지금 상황이 매우좋은 편이라면 신경 많이써 준다는 말이 혼자인 저에게 와 다으더라고여~~~
제가있는 곳이 안산이라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라고 했는데도 상관 없다고 주소까지 친절 하게 찍어주시고
안마나 건마는 많이 가봐는데~~~~~셔츠는 처음 이라 걱정도 많이 하고 룸 하니 가격대가 비싸보이기도 하고
또 놀다 혼자올거 생각 하니 외롭고 그런데도 후기 글 보면 정말 신세계일거 같기도 하고 고민을하다..
택시잡고 강남 신사로 향했습니다..친구들이 전부 지방에 있다보니 외로움도 많이 타고 나이가 어려서 두려움도
많이 있는 저로써는 모든게 모험 이 더라고여~~~~
새벽이라 40~50분가량 택시을 타고 신사에 와서 유앤미라는 업소에 도착 했습니다.
룸안에 들어와서 태수대표님 브리핑을 들고 초이스을 보면서
태수대표님이 말하시길~~~언니들은 많으니 편안하게 보면서 마음에드는 언니가 있으면 말을하면 브리핑 해준다는 거였습니다.
태수대표님 말씀대로 1조에3번4번 2조 1번 이 눈에 뛰더라고요~~~
그럼 3명을 다시봐요! 하면서 세분중에 한명을 강하게 밀어주더라고요~~~~
ㅇㅇ라는 언니였는데......1:1전문가 언니라면서 그래서 ㅇㅇ이을 초이스하고 살작 술에 취해 보였는데.....
그래도 외모가 꾀 좋은 언니여서 선택하고 인사라는 인사식에서 상의을 올 탈의하고 있는 도중에 저도 모르게 가슴을....
막우 막우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도 잘 받아주더라고여~~~~인사가 끝난후 이런 저런얘기하면서 양주1병을 다
마실때쯤 시간이 다 되었데서 한 타임 연장을 하면서 킵술과 함께.......분이기가 묘하듯 키스을 시작하면서 저도 어느정도 흥분하고
ㅇㅇ씨도 흥분하고 룸에서 처음으로 성관계를 했습니다.
언니가 먼저 집에 갔이가자고 하더라고요~~~
역삼동 어딘가에 2룸에서 강아지두마리와 살더라고여~~~~
솔직히 ㅇㅇ씨 뒷모습과 침대 방을 사진으로 한장 남겨봅니다....
태수대표님 강력 추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