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후기⛔) ................... 유앤미
다녀온지 일주일일정도 지나고
여운이 남아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친구놈과 막걸리 한잔하고 근처에서 한잔더하자는게
태수있는곳으로 향하게됐죠
태수가 좋은점이.. 초이스때 언니들 잘 꾀고 있어서
마인드 위주로 이리저리 귀뜸을 해주더군요 .
제가 눈여겨 본언니랑 겹쳐서 ..선택... 그날의 제팟입니다
초이스가끝나고 언니들 입장
제 팟의 예명은 은지였는데 이언니 정말 제 타입입니다
처음 서먹햇던 분위기 인사에 이어 업이되어 좋았고^^이후
노브라에 셔츠로 갈아입고 급애인모드 분위기전환
애교석인 말투며,행동, 특히 스킨쉽을 제가맘에 들어서인가 할정도로
제마음을 혹하게 만들더군요^^
키는 아담한 165정도? 가슴은 수술안한 자연산
물컹 말랑말랑한 꽉찬 B+컵
허리가 잘록했고 골반이 어우 ~ 예술 하트골반
제다리와 팟의 다리가 시간내내 겹쳐지고 꼬이고
허벅지 살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오빠오빠 앵앵
대는데 녹아내리는줄알았습니다ㅋ
지금도 귓가에 앵앵거릴정도로 생각남..
개인적으로
제 파트너는 형식적인 느낌보다는 여친같은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이런 여친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바구좀 까면서 전번도 받았는데
지금도 카톡 답장 꼬박 꼬박 잘오네요
조만간 혼자서 독고방으로
놀러갈거 같습니다 아항아항 ^^
살결이 너무 부드어웠고 간만에 끈적하고 황홀한 시간을 보내서
자꾸 생각나 조금 지난 후기 작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