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초저녁 부터 만나 양곱창에 소주한잔 기울이며
사는 이야기 ~~~~
요즘 경기가 안좋아 급우울 ㅠㅠㅠㅠㅠㅠㅠㅠ
2차는
하나둘 하나둘~ 발 맞추어 유앤미로 ㅋㅋ
크~~~태수대표!!
ㅋㅋ 근데 안본사이 급 살이 찌셨노 ㅋㅋ
초이스 보려고 기다리는데 태수대표는 엄청 바쁘네
참~ 인기가 많으셔 ~~~
난 3조 여덟번 째 흰색 원피스 언냐~~~
눈이 큰게 이쁘고 아주 섹시합니다 ㅋㅋㅋ
옆에 앉힌 후 간단한 대화와 한잔 후
인사 신고식부터 그냥 있는 힘것 끌어안고 쪽쪽~ 쭉쭉~
그리곤 빠르게 시작된 스킨십 술겜들
산넘어산 → 뱀사 안사 → 왕게임 ㅋㅋ
재미있게 파트너 맛보았습니당 으하하하!
벌써 여름인가? 온몸에 후끈후끈 으하하~
친구와 정말 광란의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