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태수대표 유앤미 후기 남겨요!!
갠적으로 상큼이들 많아서 좋았습니다.
대부분 늦은 새벽에 가는데
애들 헤롱 헤롱 할때 쯤이라 재미 많이 봅니다 HAHA
어제도 새벽 4시 정도에 달렸습니다.
파트너 완전 솜털과 젓살이 아직남아있는
뽀얀 피부에 속옷이 매력적이였던 로리필 ㅋㅋㅋ21살
호구조사좀하다 인사! 신고식! 그리고 시작된 룸타임..^^
귀욤, 상콤이 덕분에 분위기 바로 업~
너무 내스탈이라 필 받아서 열정적으로 놀았어요
스킨십 잘 받아주어서 룸에서 상당히 재밋게 놀구 ...
끝나고나니 아구구 힘이 쪽빠지고 계산할려니 현자타임
저도 나이를 먹었나봐요 체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