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횟집서 소주 걸치고,, 좀더 놀아보자 친구놈과 의기투합!
정다운대표님에게 콜~ 12시쯤 도착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대기가 별로없더군요~
가자마자 룸으로 안내받고 실장님과의 미팅~ 간단히 대화를마치고 빠르게 초이스~
옆에서 실장님 추천받고 섹시해보이는 처자로 초이스~ 친구놈도 빠르게 1차에 초이스~
룸으로 돌아와 잠시 기다리니 언니들 입장,,
제 팟은 28살에 아리라는 예명을가진 언니였습니다.
사투리 섞인 말투에 애교가 묻어있데 알고보니 고향이 전라도라 하더군요~
얼굴도 몸매도 상! 대화능력도 말 안끊기게 잘하더군요~
잠시 대화를 나누다 첫번째 인사 타임~ 스킬은 중 정도로 소프트합니다.
저는 하드한 타입을 좋아하는지라 조금 아쉬웠지만 얘기도 곧잘하고
옆에 찰싹 붙어있는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 어느덧 룸 시간이 끝나고 구장으로 이동~
담배한대씩 피우고, 함께 샤워후 침대로~
뭐 다들 알고계시는대로 몸의 대화를 시작했는데 술이 좀 과했는지 도중에 ㄸㄸㅇ가 죽어버렸지만,
애교섞인 말투로 립,핸플로 부활시켜준후 다시 달렸습니다.
조임도 좋고 나름 즐달하고 온것같네요~
함께온 친구놈도 매우만족만족을 외치며 다시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정다운대표님님~ 담에 갈때도 전처럼 나이스초이스 기대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