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대표님이 간만에 애들 사이즈 잘나온다고 전화한통왔길래 한걸음에 술자리 하다말고 중간에
도망나왔네요. ㅋㅋㅋ 강남역이여서 바로 차량불러주신다하셔서 편하게 가게로 입성했습니다.
애들 진짜 싸이즈 말도안되게 좋더라구요 ㅋㅋㅋ 흥분20000%였습니다.
바로 초이스 보여주고 유리실장님이 괜찮은 친구 들어왔다고 일도 진짜 잘한다고해서
바로 앉혀달라구했네요 ㅎㅎ.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 이름이 재선이였을거에요.
첨엔 가볍게 서로한테 질문이런거 던지다가 어느샌가 서로 딱 달라붙어있엇네요
떨어질생각도안하고 너무너무 이야기하는거도 즐겁고 가슴도 어찌나 이쁘던지 ..
핑두였습니다..진짜 술먹다먹다 핑두가 하두생각나서 연장바로하고 살짝 벗겨서 맛보니
이게 핑두맛이지.. 진짜 최고였네요.. 젖빨면서 엉덩이안에 손넣어서 만져주니 좋아서 죽을라하네요
캬 찐하게 세타임 놀구 진짜 재미나게 논거같아서 좋네요 ^^ 역시 정다운대표님 픽은 언제나
깔끔하고 좋았네요 ^^ 재미나게 논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