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실 입장해서 한 20명정도 봤는데 마인드 좋은 언니로 아무나 해달라고하니
자신있게 추천해준 코코! 정다운대표님은 솔직하기도 하지만 손님의 마음을 잘 알더군요ㅎ
코코는 오빠!오빠! 하며 잘앵겨주고 술도 러브샷으로 은근히 꼴림직하게 권해주더군요
역시 추천이 명품입니다. 2차에서는 팟의 애모세레로 기분좋고 그곳만 보며 실컷 즐겼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정다운대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