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이 없구 힘도 빠지고 벌써부터 피곤해 죽겠네요~
월레는 노래방 갓다 안마 많이 갓었는데 으흐흐흐흐
요즘 이런쪽보다는 대화상대가 더고픈거같아
풀 쪽으로 갔습니다 정다운대표 예전에 카톡나눈적도 있고 그래서 믿고 전화 해서 갑니다
혼자가는거라 많이 뻘쭘할거 같았지만 혼자 오는사람 많이있다길레 퇴근하고 뒤도안돌아보고갑니다
안면이 있어서 간단하 인사후 들어와서 대충 시간 가지고 바로 쵸이스해주네요~
여김없이 오늘도 미러 초이스에 대한 잔득 기대감
혼자와서 너무 많이 본거같지만
내가 앉혀야 되는 언니는 단 하나 ㅠㅠ 서글픕니다.. 맘같에서 앉히고 싶은 언니들 2~3명
오늘의 파트너는 신비양 ^^ 특징은 일단 와꾸가.. 살벌합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왠지 제가 더기분좋아졌습니다
쵸이스 마치고 인사쇼?도 화끈하게 받구 처음 들어 오자마자 적극적이니 별로 불편하지도
않고 더 친금감이 생깁니다 룸에서 애기나누면서 끝까지 제 팟을 조물락조물락 거리면
웃으면서 농담도 하고 세상 한탄도 하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나중에 흥좀 오르니 제 위에 올라타서 부벼주는 파트너, 마인드 대박!
마지막으로 서비스 한번 더받구 정다운상무에게 계산해주고 올라 갑니다 !! 올라가서도 애인모드가 뭔지 알거같았습니다
서로씻겨주고 웃으면서 평소하고싶었던 체위도 다받아주고 오우 사운드는 어쩜이렇게 강렬한지
힘도 없고 요줌짜증만 났는데 기분좋은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