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야간 한 인기한다는 아름이를 운좋게
출근날짜와시간이 맞아떨어져서 보게됩니다.
실장님이 와꾸 따지시는 분들은 엄지척을 하셨다길래
속으로 내심 기대하고 올라갔네요.
문이 열리는데 영화에서 보면 빛을 발하는거처럼 울트라 눈이 부셨습니다.
천사가 내려온듯했네요. 얘기를 나누는데 천상 여자이고 가녀린 모습도 있네요.
남성들 보호본능을 자극하게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제가 늘 지켜주고 싶네요.
인형같은 눈망울 그리고 인형같은 와꾸
160의 키 C컵 네츄럴한 이쁜 가슴
얼른 씻고 아름이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준비 작업을 합니다. 찐한 입맞춤은 기본이고 애무하는데
수줍은 모습을 띠며 반응하는게 이런 모습에 남자들이
많이 홀렸겠구나하게 만드는 재주도 있습니다.
소중한 곳을 탐하는데 느낌은 절정을 향해서
저도 누워서 받아보는데 부드러움이 몸에 완전 몸에 베어있네요.
제 똘똘이를 물고빨고 할때는 환장하는줄 알았네요.
얼른 꽂고 달려봅니다. 정상위로 흔들어대고 후배위로 흔들어대고
아껴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최대한 집중해보네요.
전 아껴줄라 하는데 아름이는 더해달라 세게해달라 소리를 막.. ㅋㅋ
느낌이 슬슬 올라오길래 속도 올리고 아낌없이 싸질러 버렸습니다.
아름이는 무조건 다시 볼겁니다. 와꾸족분들은 만족하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