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
일 끝나고 집에서 간다하게 반주한잔하고
자려고 했지만 실패를 하고 전화기를 들었어요
전에 뵜었던 우지호 사장님~ 이번에 셔츠룸을 새로 여셨다네요
셔츠룸이 어떤 건지 물어보니까 야무진 인사시스템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저는 셔츠룸이 떙겨서 바로 초스피드로 업소 도착...
시간이 좀 애매했던 시간인지라ㅎㅎ
하지만 언제나 애들을 잘 데려다 주시는 우지호사장님이 있으니
안부인사 나누고 초이스보는데
눈에띄는 언니 발견! 그 언니 받아서 앉혔는데
이 언니 마인드 상당히 좋더군요.!
첫 타임놀때는 술마시면서 간단하게 스킨쉽만 하면서 놀았는데
오히려 언니가 저한테 먼저 올라타서 달라붙더군요ㅎ
술 마시면서 분위기 달아오를 무렵...
언니가 살짝 살짝 취기가 도는지
저 꼬옥 않고서 제 위에 앉아 있더군요 무릎에......
언니랑 단둘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응큼한 생각이..
손으로 가슴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입으로 살살 물어주니
이 언니 신음소리 새어나오네요....ㅋㅋㅋ
반응이 더 꼴릿하네요 ㅋㅋㅋ
역시 이맛에 계속 가네요...ㅋㅋㅋㅋㅋ
이 추천을 끊을수가 없어서 ㅋ
우지호사장님 또 찾고 갔네요~
모든 언니들을 잘 파악하고 있어서 개꿀 ㅋㅋㅋ
저한테 쉴새없이 키스하더군요ㅠ
바지뚫고 나오려고 했어요..
이 언니랑 그냥 2타임째부터는 아예 하루종일
물고 빨고 ㅋㅋㅋ
마인드 정말 끝내주는 언니랑 놀아서 기분좋게 시간보냈내요..
더놀고 싶은 맘이 간절했지만 시간도 늦었고
아쉽게 두탐에서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우지호사장님의 추천은 중독성이 너무 강하네요 ㅋㅋㅋ
조만간 또 들르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