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0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종로 수스파
④ 지역 :서울 종로구
⑤ 파트너 이름 :나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와 떡이 동시에 떠오르는 날이면 자연스럽게 종로 수스파가 생각이 납니다
시원하고 야릇한 마사지와 이쁜 언니와 연애도 하고 싶어지서
수스파로 전화로 예약을 잡은후에 시간 맞춰서 발걸음을 했습니다
도착후에 결제 하고 나서 사우나 먼저 이용합니다 탕도 있고 사우나도 있습니다
사우나도 이용하고 탕도 이용한후에 샤워 마치고 나오니 스텝이
옷도 챙겨주는 옷을 입고 잠시 폰 만지고 잇으니 안내를 도와 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 누워서 잠시 멍때리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30대 중후반의 미시느낌이 나고 짧은 치마입고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먼저 진행해 주십니다
마치 저를 잘 아는 사람인가라는 착가이 들 정도로 시원하고 확실한 마사지 실력을 보여주십니다
여기 저기 뭉친곳을 말 안해도 잘 아시고 시원하게 눌러 주십니다
압조절이 필요 없을 만큼 기분 좋고 훌륭한 압으로 해주십니다
그렇게 압 마사지가 끝나고 난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끝으로 야릇한 느낌과 함께 괴장히 꼴릿합니다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 쯤에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들어온 서비스 언니와 인사를 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은 바로 나가 십니다
들어오는 첫 순간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복장에 늘씬한 키에 몸매도 너무 좋습니다
간단한 대화 후에 바로 탈의 하고 올라와서 서비스를 먼저 시작 합니다
가벼운 입맞춤 꼭지 애무와 비제이 이런식으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비제이 스킬에 발사 기운일 몰려 올때 쯤에 장비 착용해 주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 합니다
자극적으로 잘 받아주고 템포조절 까지 하면서 했는데도 불구 하고 쪼임과 따뜻함에 온도가 남다릅니다
신음소리 또한 제 귀까지 한층 더 자극시켜 줍니다
정자세로 스타트을 하고 저에게 신호가 오기 시작 하고 점점 템포를 빠르게 올렸습니다
그런후에 마지막은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빠른 템포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 뒤에서 가슴을 잡고 꼬옥 안고 있다가 정리 후에 나오는 입구 까지 배웅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나은 언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은 나은언니만 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