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스파에 예약을 잡고 신나게 달려 갑니다. 사무실에 잠깐 들렸다가 갔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일찍 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흔쾌히 좋다고 하네요~
부푼꿈을 안고 계산을 한후 샤워를 진하게 하고 안내를 받아 갔습니다.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관리사님도 몸매가 좋으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별 관리사시고 집은 서울이라고 하시네요.,.
별관리사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위트있게 잘 받아쳐 주시네요^^
마사지와 찜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로 들어갑니다~
간만에 제대로 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거 같았습니다
조물조물 만져주시는데 슬금슬금 기운이 솟아나네요^^
그때 마침 오늘의 지현 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를 드러낸 옷과 섹시함을 얼굴에 장착한 언니는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언니를 딱 보는 순간 존슨이 요동치기 시작을 합니다
옷을 벗고 머리를 묶고 저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부터 점점 내려가면서 나의 존슨까지~
콘을 장착하고 언니가 나와 합체가 됩니다.
슬림한 몸매에 풍선같은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기 시작합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 갑니다~ 언니 얼굴을 보니 절정에 도달하기 시작합니다.
아~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