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월드컵덕에 격하게 마시고 놀고 오늘 출근하려했더니 몸이 찌뿌둥ㅠ
마사지나 받자하고 자주가던 5월에 아침부터 전화를 넣어봅니다
5시부터 8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라는ㅠ
8시에 바로 도착하니 실장님이 저를 알아보시네요 ㅎㅎ
실장님께서 릴레이 추천해주셨지만 곧 출근해야해서ㅠ
솔직히 조루땜에 가성비좋은 스파 다니는편 ㅎㅎ
기본코스 결제 후 샤워하고 바로 입장 ㅎㅎㅎ
잠시 후 노크하며 안녕하세요하는 고쌤~!
와따 똑단발에 딴딴한 몸에 마사지 잘하게 생기신~
역시 생기신대로 고쌤 손맛 미쳤다리ㄷㄷ
압이며 마사지스킬이며 그냥 소름이 돋을정도..
찜마사지에 마지막 전립선까지 모두 완벽쓰했네요
그리고 전립선이 끝날 무렵 노크와함께 들어온 채아매니저 ㅎㅎㅎ
전에 한번 봤던친구인데 들어오자마자 절 알아봐주네요ㅎㅎ
일단 채아매니저는 첫인상은 진짜 연예인싱크가 분명 좀 있어요 !!
너 연예인 닮았다 하니 뭐야오빠하면서 호탕하게 웃더라구요 그 웃음마저도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슬쩍 옷을 벗는데 와 이건 뭐 언제봐도 매력적인가슴이..
진짜 완벽..보기만해도 동생놈의 침이 흐르네요ㅎㅎ
더이상은 보고잇기 힘든 상태! 시간이 짧기에 바로 서비스돌입
참을수없어 이번엔 내가 공격수! 바로 정상위 시작!
오늘만큼은 좀 즐기고싶어서 천천히 박았는데..
채아매니저도 제 리듬에 맞춰 허리를 살살~흔들어 주는통에 미쳐버리겠네여..
좀더했다간 바로 발싸해버릴거같아 자세를 바꾸자고하니
채아매니저가 당황하며 오빠 왜에~? 이러길래 나올거같아서 자세좀 바꿨다고하니까
웃으면서 알겠다고 바꿔주더라구요 저한테 맞춰주려는 행동이 보여서 그런지 더 이뻐보이네요
더는 고생시키면안되겠다 생각하고 빠르게 후배위로 자세 변경 후 굳이 뭐.. 후배위안해도되지만
제가 제일 잘 사정하는 자세이기도하니깐.. 빠르게 열심히 집중해서 박아대니까
채아매니저의 입에서 강한 신음소리가 들려오는데 더이상은 버티지 못 하고 싸 버렸네요
끝나고 난 후 채아매니저가 오빠 고생했어하면서 안아주고 토닥여주는데 순간 전여친인줄알앗네요..
오늘도 후회없이 박고싸고갑니다
5월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