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5월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후에 샤워하고 나와
담배피고있으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안좋은곳 있으면 말해달라고 해서 어깨 허리 목...등등
이렇게 말했는대 지금 생각 해보니 완전 종합병원이네요
아무튼 어깨 목 허리 팔을 집중 적으로 해주시는대
아프지만 시원한 그리고 노곤노곤 해지더군요
뜨거운 수건을 몸에 올리고 발로 밟아주시는대 아프면 말해달라더군요
찜마사지인데 아프지 않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로 힘이 팍 들어가니 꼴릿한기분이 들고있는데
노크소리와 언니가 들어오네요
시아 매니저
슬림한 스타일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와꾸를 보니 생각이상으로 이쁘네요 곧이어 언니가 탈의하고
딱달라붙어서 꼭지부터해서 애무를 해주는대 자극에 움찔움찔했네요
BJ로 세우더니 콘장착하고 여상으로 삽입하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와우ㅋㅋ
위에서 움직여주는 동안 가슴이랑 허리 만지며 촉감을 즐기다가
자세 바꿔 정상위로도 가슴주물럭대면서 즐기다가
거울이 보여서 뒤치기로 바꿔 거울을 보며 하니까 신호가 와버려서
발사하고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샤워서비스 해주는데 시아가 너무 예뻐보이는지
완전 즐달 하고 라면도 잘먹고 갑니다^^
성업하시길 담에 또 올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