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마사지 - 금관리사)
간만에 찾은 학동역 5월스파
몸이 많이 뭉쳐서 퇴근시간만 기다리다가
일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부리나케 달려가봅니다
마사지는금쌤이 들어옵니다 40대초반? 정도로 보이고
몸매는 아담하고 탄탄하니 마사지 잘하실듯 합니다 세라복느낌의 홀복까지 좋네요
마사지는 압을 강하게 말씀드렸더니 아주 시워하게 받을수있었습니다
처음엔 조금 약하다 싶어서 강한압으로 부탁드리니 아주 좋았네요
등판과 어깨 허리 엉덩이 하체순서로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뭉친곳을 쭉쭉 밀어주시니 금방 풀리는느낌이네요
그리고 찜마사지..이게 대박입니다
뜨끈뜨끈하니 온몸이 녹아내리는 느낌
마사지로 뭉친곳을 풀고 뜨끈하게 찜을 받으니 노곤노곤 잠이옵니다
조금씩 잠이 오던중 마지막으로 존슨주변으로 전립선 마사지해주니 존슨이 벌떡 일어납니다
혈액이 도는느낌이 들면서 평소보다 빳빳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서비스매니져 - 설아)
전립선관리를 받는중에 서비스매니저 설아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미소섞인 인사를 하고나서 잠시후 금관리사는 퇴장을합니다
그리고 설아는 문을 잠그고 조명을 줄인뒤에 상의를 탈의합니다
슬림한 몸매인데 가슴은 좀 있습니다 B컵? 탱탱하고 빛깔도 좋아보였고
키는 160초반 단발머리에 색기있는 와꾸가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 스타일은 저돌적인 스타일의 언니네요
손을 많이 안쓰고 입으로 오래해주는데 스킬도 좋습니다
설아의 가슴과 힙을 쓰다듬으며 서비스를 받다가 사정하기전에 쌀것같다하니
예상치못한 섹드립에 시원하게 발싸~
나올때까지 친절하게 대해주며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해줍니다
가벼운 포옹을 하고 퇴장해 기분좋게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