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떡감 괜찮은 언니로 추천 부탁드렸더니
몇 명의 언니들을 추천해 주셨어요
그중에서 마인드 좋고 이쁘다는 수지로 결정 !
사실 사진 보고 꼴려서 초이스 했답니다 ㅋ
주말이라 그런지 바로 엘베 타고 안내받았어요
아담한 언니가 눈웃음으로 애교 있게 반겨줬는데
매력적인 눈웃음이 큰 포인트인 듯.....
교감이 없는 상태에선 내상 입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수지는 찰싹 붙어가며 살갑게 다가오더라고요
교감 단계부터 즐달을 예감하게 했습니다 !
어찌어찌 신고식도 잘 치르고 방으로 이동해서
같이 씻고 찐하게 키스를 나누다
다시금 폭풍 같은 애무를 시작하는 수지.....
한참을 물고 빨고 있는데
BJ를 아주 바람직하게 하더니 어느새 콘돔이??
잔뜩 흥분한 상태라 그대로 합체 !
왔다 갔다 할 때마다 콘이 빠질 듯이 꽉 조여오는데
그 시각적인 자극이... 후.....
너무 흥분됐네요.....
끓어오름을 참지 못하고 금방 분출하고 말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침대에 누워 껴앉고 한참을 웃고 떠들었는데
나갈 때까지 찐하게 케어해주던 수지.....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지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