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달래가 무쟈게 보고 싶어
전화 예약을 하려 했더니
지명이 많아서 예약 압박이 있었어요 ㅠ.ㅠ
그래도 실장님이 요리조리 신경 써주신 결과로
그리 늦지 않게 만날 수 있었지요 ㅎㅎ
방문이 열리자 달래가 껴안으면서 반겨줬는데
여전히 이쁜 모습에 심쿵 ..!
얼타고 있는데 달래가 생긋 웃으며
손잡고 이끌어 주네요
다시 봐도 172 E cup이라는 달래의 스펙은 -_- b
빤히 쳐다본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ㅎㅎ
그리고 조심하세요 ..!
달래의 정성스러운 애무에는
실로 참기 힘든 그런 짜릿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방심하다가는 그냥 끝나버리는 수가 ..
암튼 저는 달래가 느끼는 모습에
오래간만에 열정적으로 혀 운동을 했어요
참 흥건했었는데 ..
그렇게 뜨겁게 거사도 잘 치렀고
다행히 달래도 만족한 것 같고 ..
그 모습에 저도 만족감이 차올라 참 뿌듯했습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