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다 피쉬에 달려갔습니다 !!
며칠 굶어서 떡감 좋고 괜찮은 처자로 부탁드렸더니
떡감하면 아미라며 강력 추천해 주시는..
아.. 어떤 언니일까 하는 기대감에
기다리는 동안 프로필이랑 후기 좀 봤더니
평도 좋고 163 C컵 훌륭하네요 !!
몸매도 키만큼 딱 좋더군요
게다가 보기에도 이쁜 가슴에 엉덩이까지..
확실히 떡감 좋은 몸매였습니다..
처음 봤지만 밝은 성격 덕에 어색함도 없었고
잘 웃고 리액션이 좋다 보니 맘도 편하고 좋았어요
대화하는 시간도 참 좋았었는데..
하지만 전 맘이 급해서리.. ㅎ
서비스도 참 흐뭇하게 잘했던 게
혀가 쉬질 않고 움직이나 싶더니만
후까시도 아주 깊고 열심히 빨아주더라고요
그야말로 내공 있는 스킬들이 난무합니다 !!
너무 흥분해서는 바로 콘돔 챙겨 쓰고 삽입했는데
아미가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고
떡감이 굉장히 좋다 보니 순간 울컥했지 뭡니까.. ;;;
걍 신명 나게도 박아대다 짜릿한 분출..
사실 서비스가 워낙 좋았다 보니
섹수하기 전부터 위험하긴 했어요.. ㅎ
나갈 때도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고쳐주며
엘베 타고 내려갈 때까지 배웅해 주는데
아.. 걍 다음에는 아쉽지 않게 두타임 볼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