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근 반년 만에 우리를 보게 되었어요
근디 보자마자 알아보고는 너무나 격하게 반기면서
잔뜩 뽀뽀해 주는데 하. 참 흐뭇했습니다
챙김 받는 느낌에 기분이 몹시 좋아졌어요 !
기세를 몰아 키스부터 찐하게 해줬더랬죠
우리가 오빠~ 뭐야~~ 이러는데
그러면서 또 키스를 상당히 즐기던 ㅋㅋㅋ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우리를 쓰다듬었는데
마치 머릿속에 도파민이 넘치는 기분 !?
분위기가 야릇해지기 시작하더니
본격적으로 저를 빨기 시작하는 우리 !
사까시를 하면서 바라보던 그 야시시한 눈빛 !
바로 이거지요 ㅋㅋㅋ
반년 만에 봤더니만 더 잘해주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
너무 흥분돼서 덮치고 싶다고 생각에
장비를 씌우고는 스탠딩으로 뒷치기를 시전하는데
하. 엄청 깊숙이 박히데요
박음직한 우리 엉덩이를 맘껏 탐하면서
즐기는 시간은 너무나 짜릿했습니다 !
우리의 적극성에 오래간만에 짐승이 된 그 기분 !
순간 발기력이 20대로 돌아간 줄 ㅋㅋㅋ
앞으로 똘똘이를 위해서도 자주자주 봐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