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도 없이 근처 지나가다 급 땡김에...
다행히 얼마전에 봤던 이브가 출근했더군요 ㅋ
바로 ok 하고 입장했습니다 !
후딱 물만 끼얹고 올라갔는데
와... 확실히 동양권에선 드문 굴곡과 기럭지
역시 예술적인 라인이네요 ~b
반갑게 인사하며 복도 의자에 앉히곤
밀착 서비스로 훅~ 들어오는데 오져버리는...
이브 뒤태 뷰가 상당한 수준이라
그냥 션하게 마무리까지 내달려 버렸습니다 !
다행이 복도에는 둘 밖에 없어서 ㅎ
여튼 잠깐이지만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이브의 정성 어린 애무로 발기를 굳건하게 만들고는
바로 2차전 돌입 !
이브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크... 그야말로 폭풍 같았던 박음질을 했더랬죠...
이브가 엉덩이를 쭉~ 빼고
곡선을 그려가며 겁나게 쪼여주더군요 ㅋ
출렁이는 가슴을 두 손으로 받쳐가며
참 열정적으로도 달렸었는데...
그 후끈했던 봉지맛이 잊히지가 않아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