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간에만 주구장창 달리다 간만에 주간 타임에 방문했네요
일할 시간에 업소에 와있으니 기분이 묘~ 한게 ㅋ
아무튼 나에게 큰 기쁨을 맛 보여준 유진이를 지명했고
오랜만에 왔다며 팔뚝에 큰 가슴을 부비며 반겨주는 유진이 ㅋ
아담하지만 개쩌는 몸매 라인하며
어리고 이쁜 건 여전한 게 역시 최애 중 한명!!
어느새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자연스럽게 키스부터 진도를 뺐습니다
입이 작아서 그런가 더 맛있게 느껴졌네요 ㅋ
가슴부터 시작해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거 참 농염하게도 빨아주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는 맛이 참 일품입니다!!
곧 유진이의 도움으로 CD 착용하고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
아... 따뜻하고 조여오는 느낌이 참 충만한...
살짝 입을 벌리고 지긋이 바라보던 표정이 정말 자극적이었지요
참지 않고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며 찐하게 사정했더니
품에 폭 안기며 부비부비를... 허허~ 이 맛에 유진이를 찾았나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