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7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종로 수스파
④ 지역 :서울 종로구
⑤ 파트너 이름 :소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땡겨서 근처에 있는 종로 수스파로 달려 갑니다
제법 손님이 생각보다 많고 북적북적 거립니다
저는 다행이 예약을 하고 와서 사우나 이용하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이어 노크를 하며 괸라시님이 들어 오십니다
짧은 테니스용 치마에 맞춤 유니품을 입고 들어 오십니다
나이는 30대 중 후반으로 보이고 몸매가 이쁜 관리사님 입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간만에 제대로 몸이 나른하게 녹는것 처럼 시간이 어떯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마사지에 풀 빠져 제대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기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 또한 꼴릿함과 쾌락을 저에게 선사하시고는 서비스 언니와 교대를 합니다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는 소민 언니 입니다
키는 160초중반 정도 되고 흰피부에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C컵 가슴 입니다
입고 있는 옷도 야시시 하고 외형적인 면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옷을 탈의 하고 위로 올라오는데 시작전 부터 흥분이 되기 시작 합니다
연애 하기전에 먼저 가슴애무와 비제이로 제 분신녀석을 살살 달래며서
비제이를해주는데 흥분해진 제 분신녀석에게 장비 착용하고 위에서 먼저 천천히 허리를
흔들면서 시작되는데 신음소리도 아주 자연스럽고 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그러더니 점점 속도를 올려가며 허리를 흔드는데 허리놀림이 보통이 아닙니다
자칫 방심하면 찍 하고 발사를 할수도 있는 그런 스킬 입니다
얼른 자세를 바꿔 뒤로 공격해 보는데 시작부터 힘차게 하다보니
방안은 온통 신음소리로 가득 채워가고 점점 흥분지수가 극도로 올라와서
마지막은 정자세로 바꾸고 강하고 빠르게 하면서 남김없이 모두 분출했습니다
바로 빼는게 아니라 잠시 여운을 남기게 해주는 센스까지 겸비한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