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랑 술한잔하고 같이 트리플에 갔습니다.
저는 해원매니저로 선택. 후배놈은 기억안나고..ㅎ
해원이 와꾸 갠찬습니다
섹시하면서도 청순한느낌이 함께있는 묘한 얼굴이네요.
베드에 있는 저에게 안기는데.
느낌정말 좋아써어요
부드럽게 키스를 하는데.
간만에 느껴보는.부드럽고 달콤하게 다가오는 해원이의 혀놀림.
온몸을 애무하는데 전기가 오는듯한 느낌
정말 부드럽게 온몸을 녹여주는듯한 혀놀림
꿀을 발라 났나.달콤함이 느껴졌어요
밑에 쪼임은 당연히 좋았구요
베드에서 뒤칙기까지 하다가
방에 소파가 있길래 소파에가서
해원이를 마주보고 앉아치기를 하면서 오른손은 오른쪽가슴을.
왼손은 해원이의 펌프질을 도와주고
저의 입은 왼쪽 가슴을 빨면서 절정의 순간을.
시원하게 발사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