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매니저.. 너무 이쁘고.. 매력적인 매니저였습니다
진짜 애인마냥 노크하고 문열어주는데 환하게 웃으면서 반기면서
애교도 많고.. 무슨 집에서 기다리던 여친을 보는거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와꾸도 너무 이뻐요 예약하기전에 실장님이 진짜향남중에서 가장 탑일거라고..
네 맞아요 진짜 이쁘네요 애교도 많아서 그런가 더욱더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제손을잡고 샤워실로 들어가는데 리드해주는면도 좋았어요 활발하고 귀엽고
성격이 진짜 좋네요 한국말도 잘해서 중간에 어색함틈이 없이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샤워를 다 마치고 나와 혜미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편이에요
막 하드한편은아니고 왠만한 애무는 최대한 해줄려고 합니다 열심히하는 모습도 좋았고
통통튀는매력에 더욱더 꼴릿하더라구요 드디어 연애시작! 콘끼고 삽입하는데 입구부터
쪼여주는게 느낌 죽여줬습니다 콘으로도 이런맛을 느낄수있다니.. 감탄했네요
혜미의 얼굴을 관찰하는데 신음소리를 막내면서 조금씩 찡그리는표정을 하는데
정복감 미쳤습니다.. 신음소리도 억지로 내는 그런소리아니고 조금씩 귀여운목소리로
흘려주는데 청각적으로 미치겠더라구요 바로 신호 올거같아서 자세변경했습니다
혜미의 뽀얀 등살을 관찰하며 뒤치기로변경합니다 아까보다 더욱더 쪼여지는게
깊숙하게 박는맛이 있어서 더욱더 맛있었습니다 등도 뽀얗고 허리부터시작해 힙으로
내려오는 라인도 죽여주는게.. 흥분돼 조금더 속도 올려 박아주다가 마무리했네요
혜미매니저를 떠나고 싶지가 않을정도로 ㅋㅋ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방해서 또 혜미매니저의 매력을 느껴야겠습니다 귀엽고 상큼하고 떡감도 좋고..
얼마나 더 매력이 커질지 기대가 되는 혜미였습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