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자세히는모르겠지만 향남구문천리 기업은행쪽 부근에 있는곳이고
근처에 큰마트하나있는곳이네요 커다란 오피스텔인대 깔끔하고 괜찮았네요
약간 외진곳에 위치한 오피스텔이라 주차도 자유로웠고 차들도 많이 안다녀서 편하게 왕래했네요
이번에 접견한 매니저는 혜미+1 씨였습니다.
첫 인상은 똥그란 눈동자와 밝게 웃는 모습이 참 좋았는데 안힌듯 연한 화장에 하얀 피부가 더욱 어려보이게 합니다 고ㄷ 스타일느낌도나고 여ㄷ생 느낌두나구
페이스는 소두에 이목구비 뚜렸하고 민필의 아주 정감가는 스타일입니다.
160정도에 슬림쪽인데 슴가가 b정도 되었던것 같고 아래는 왁싱했네요
피부 나이가 깡패라 탄력도 무지 좋네요
먼저 샤워했다고 혼자서 샤워 했습니다.
샤워후 침대로 데리고 갓니 눕히더니 폭풍키스와 애무를 해주는데 완전 즐기면서 적극적으로 변하는데 엄첨 흥분지수른 확 올려주네요
bj는 아주 맛깔스럽게 그리고 주변도 얼마나 잘 공략하는지 보통 정성이 아니네요
아주 베리굿 입니다.
공수 체인지 해서 가슴부터 아래까지 역립을 해줬는데 완전 활어과네요 정신없이 허리를 튕기는데 진짜 흥분해거 그냥 정상위로 푸슉 집어넣으니
애가 완전 부르르 떨면서 깊게 넣어달라고 속삭입니다.
정상위로 안고서 하는데 얼마나 키스랑 귀를 빨며 자극하는지 바로 뒷치기로 자세 체인지
와우 뒤에서 하니 완전 자지러 지는데 팔딱팔딱 난리도 아닙니다. ㅎ
다시 정상위로 얼굴 보면서 강강강으로 박는데 대폭팔에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오빠 좋다며 키스를 얼마나 또 쪽쪽 해주는지
혜미는 밝고 즐기면서 마인드가 너무 좋은 아이라서 인기 폭팔일꺼 같네요
이상 향남구찌의 혜미양 접견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