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3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당산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 당산 M 스파

지난 주말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저는 스파 업소는 주로 주말에 방문하는 편입니다

가끔 뭐 회사 퇴근하고 슬쩍 들렀다 오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여유있게 방문해서 사우나도 즐기고, 여유있게 쉬다 오는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도 미리 방문해야겠다 생각해두었다가... ㅎ

시간 맞춰서 M스파를 방문했습니다

항상 아닌 듯해도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싹싹하게 응대 잘 해주시고

은근히 보고 싶었던 매니저 분을 슬쩍 여쭤봤는데 아쉽게도 쉬는 날이라...

다른 좋은 매니저님으로 맞춰주겠다고 하시면서 결제받으시고 칫솔이랑 면도기랑 키를 챙겨줍니다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몸에 있던 열기를 좀 식힌 후에 나와서 마사지 복 입고 기다립니다

옷을 챙겨입고 식혜한캔 마시면서 앉아있으니 잠시 후에 직원 분이 찾아옵니다

방으로 모실게요 ~ 하고는 저를 데리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 마사지

방에 들어가서는 에어컨 틀어놓고,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잠시 후 들어오면서 인사를 건네오는 관리사님

저도 인사를 하고 상탈 후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비교적 따뜻한 관리사님의 손길이 제 몸 여기저기를 만져주니

점점 몸에서 힘이 빠지고, 배드에 파묻히든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관리사님과의 대화도 슬슬 줄어들고 저는 잠깐 졸다 깨다하면서 마사지를 받다가

저를 밟고 올라가실 거라고 하셔서 정신 좀 차렸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마무리 받고 있으니 들리는 노크소리.

- 수아 매니저

이번에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본 매니저님은 수아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사이즈 좋고 마인드도 괜찮은 매니저님이라고 추천해주시더니

실제로 보아도 얼굴부터 몸매까지 비주얼부터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섹시한 인상에 특히 몸매가... 어후... 너무 좋더라구요

가슴은 C컵이 넘을 듯 빵빵하고 그 아래로 곡선을 그리는 라인이... 최고였습니다

들어와서는 살짝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는 바로 탈의하고 저에게 다가옵니다

다 벗은 상태에서 다가왔던 터라 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고민하고 있는 찰나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손길... 매니저님의 손이 제 그곳으로 빠르게 들어오더라구요

흠칫 놀랐는데, 살살 만지면서 제 위로 몸을 겹쳐온 뒤에 가볍게 서비스부터 해줍니다

부드러운 애무를 받고서 매니저님의 가슴을 만지면서 콘돔 장착을 기다렸다가 합체를 해보는데요

정자세로 먼저 진입하는데, 큰 가슴이 부벼지면서 안겨오는 맛이 좋았구요

가식적이지 않게 적당히 나오는 신음소리도 너무 좋았고

체위도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오면서 잘 맞춰졌습니다

어느 자세로해도 보이는 각도도 좋고... 야릇해서 어렵지 않게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한 뒤 매니저님과 이야기로 남은 시간 보내고 퇴장했습니다

수아 매니저님도 너무 좋았어서 , 제가 보고 싶었던 매니저님이랑 같이 보고 싶네요

다음에도 방문하게 되면... 타이밍만 좋으면 투샷 해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