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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가 막히게 귀여운 언니와 불떡
언스타그램

퇴근길에 땡겨서 솜사탕에 연락드리고 찾아갑니다.

옵션은 노질(+3만원) 선택하고 하루 언니 만났습니다.

하루 언니는 프로필 보다 더 귀엽고 예쁩니다.

160 조금 안되는 키에, 아담로리한 느낌.

귀여움+ 이쁘게 생긴 와꾸

가슴은 B컵으로 딱 좋았어요

샤워한 후 바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키스 빼는거 없이 잘하고, 삼각애무는 절 활어로 만들어버리는데 BJ할때 참느라 혼났네요.

역립감도 좋아서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빨아보는데 반응도 쏠쏠하니 괜찮습니다.

그러다 CD 없이 바로 여상으로 시작. 

이것은 환호성이 안나올수가 없는 떡감이네요

방아찍을때 느끼는 듯한 언니 표정과 섹소리도 완전 최고.

하루언니가 위에서 하다가 자세 바꿔 정상위로 언니한테 박아봅니다.

쫙쫙 쪼이는게 진짜 너무 좋아서 자세 바꾸지 않고 하다가

그대로 하루언니 보지 속에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ㅋㅋ

발사하며 느껴지는 그 미끄덩거림와 진득함 캬~~~

역시 노질은 진리이지 말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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