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오피급 와꾸녀를 스파에서 만나다. 시간이 부족했던 박하...
① 업소명: 당산 M 스파
② 방문일시: 6.27
③ 파트너명: 박하
④ 후기내용: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M스파는 오픈 초기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1년여? 동안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듯 합니다
몇 번은 밤 늦게 가서 새벽까지 자다가 나온 적도 있구요
낮에 일찌감치 방문해서 사우나만 하고 나온 적도 있습니다
평범한 대중 사우나를 옮겨 놓은 듯한 좋은 퀄리티의 시설에 편한 휴게실까지
흠잡을데 없는 업소에 실장님과 스탭분도 응대 잘 하시고, 깔끔하게 유지되는 것도 좋습니다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로 진행되는 업소라서
방문했을 때 손님이 없으면 바로 입장하면 되고, 손님이 있어서 대기시간이 있다면
사우나를 즐기면 되는 좋은 업장이죠
이번에는 대기시간이 없었어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 진? 쌤
이름을 비몽사몽간에 들어서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맞을 듯 하네요
꼬박 꼬박 이름을 물어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 분은 마사지를 잘 해주셔서 여쭤봤네요
들어오셔서는 인사만 딱 하시고는 바로 묵묵히 준비하신 다음에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처음에 불편하거나 원하는 부위가 있냐고만 먼저 물어보시고 그 뒤로는 묵묵히 마사지만 해줍니다
원래 과묵한 타입인가 싶었지만 마사지 실력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손가락 전체로 주물러주기도 하시고,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주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 몸 곳곳을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는데... 손놀림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태껏 뵈었던 다른 관리사님들도 마사지는 만족스러웠지만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만큼 좋은 마사지였어요
서비스 - 박하
관리사님께서 나가시고 만난 매니저님은 박하라는 분이었습니다
스파가 아니라 오피에서도 상급에 속할 것 같은 매니저님으로 이쁘기도 하고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졌습니다
가슴이 평범한 A+ 정도 되는 게 유일한 ... 단점으로 보일정도로 좋은 몸매입니다
거유만 보시는 분들 아니시면 아마 다들 괜찮으실 것 같아요
들어와서는 가볍게 인사하고 바로 탈의한 뒤에 배드로 올라옵니다
누운 제 몸 위로 미끄러져서 올라온 뒤에 살짝 안고 있다가 바로 애무 시작
양 쪽 꼭지부터 살살 핥아가면서 애무해주는데 혀를 놀리는게... 보통이 아니네요
굉장히 야릇하게 잘 놀리고 BJ도 받아보는데 하면서 제 눈을 쳐다보는게 더 꼴립니다
BJ까지 다 받고는 장비차고 삽입해보는데 조임도 좋고, 참지 못해 터지는 신음소리는 더 야릇합니다
천천히 왕복하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매니저님의 반응을 살피다가
점점 템포를 올리니 신음소리도 더욱 거칠게 나오더군요
자세는 딱 한번... 정상위에서 후배위로만 바꾸고 발사했습니다
와꾸, 몸매, 떡감 . 삼박자가 다 좋은 매니저로 오피에서 긴 시간을 봐도 괜찮을 듯 하네요
M스파... 너무 좋은 업장입니다 :) 특히나 박하 매니저님은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ㅎ
⑤ 총평점수: 10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