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모델핏 몸매 여성스러움에 서비스까지 좋습니다
가을 바람이 내 몸속을 뚫고 심장을 뚫고 헉.......
외로움에 치가떨려 더블유 안마를 찾습니다ㅎㅎ
실장님의 오늘의 추천언니는 디올
첫인상 큰 눈의 세련된 얼굴입니다 오빠 왔냐며
오빠 춥냐며 오빠 이리오라며 오빠 마실꺼줄까?
오빠 소리를 간만에 연타로 계속 들으니 차가웠던 심장이 녹기 시작합니다 ㅋ
남자들은 오빠소리를 왤케 좋아하는걸까요 흐흣~
이언니 가만보니 더 귀여운짓을 많이합니다.
옆에 붙어서 만지작 팔베게 해달라며 찰싹 배고프다며 내 살을 낼름낼름 -.-ㅋ
그러다가 벌떡 일으켜 가운 벗기고 살포시 걸어 놓고는 욕실로 절 이끕니다.
물다이에 따신물을 쫘 악 뿌리고,오일을 쫘 악 뿌리고
함께 누워. 오일을 물 삼아 물장난을 쳐봅니다.
그 부드러움. 따듯함. 아...기분좋아요 ㅠㅠ 이맛에 정말 서비스 받는듯~
디올도 남자를 다룰 줄 아는듯 제 반응을 살피며 저를 괴롭혀 줍니다~ㅋ
지옥 훈련 서비스가 끝나고 깨끗히 씻고 나와 침대로 가서도
훈련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라고 하는듯 열씸히 봉사해주는 디올
마무리 하고나서도 나갈때까지 한시도 떨어지지않아서 참 즐거웠던 디올
이런언니는 절때 내상이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