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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빨고 떄론 빨리고
push6364

이 후기를 작성하는 본인은 역립족 입니다

활어들을 정말 사랑하죠 ㅎ 그래서 준이를 아주좋아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섹시한 느낌의 얼굴 탄력적인 몸매


준이는 어색할시간이 없게 아주 대화를 잘하는 언니입니다 


바디서비스는 따로 받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적당히 대화를 나누다 바로 침대에서 연애 시작했습니다.


뭔가 어떤 접점이 있던것도 아닌데 순식간에 방의 온도는 훅 올라갔죠

그래서 더욱 좋았고 자연스럽게 연애를 이어나간 것 같습니다

서로의 옷을 벗기며 정리하긴 커녕 땅에 내팽게 친 상태로 불떡시작


바로 넣을 수 있나요? 준이 맛좀봐야죠

오??!!?!! 대박 잘느끼네요? 어떻게 이렇게 잘 느끼죠?

혀로 클리를 톡톡 건드릴때마다 아주 자지러지며 물을 뿜어냅니다


이거 빨리 박아줘야지싶어서 바로 CD착용하고 쑤셔넣었죠

정상위로 피스톤질 하니까 물나오는게 느껴집니다

자지러지는데 그 모습을 실제로 보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물이 진짜 많네요

그거보고 막 좋아하니까 챙피하다며 후딱 정리하고

침대에서 또 바로 애교많은 여자로 변신하는 그녀

진짜 리얼활어에 섹스즐기는 언니 보고싶을땐 준이 강추합니다


근데 사실 준이가 하는 서비스도 예술이라

받고 해주면 더 최고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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