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계속 성욕이 왜 이렇게 올라오는지...

하필 출근길 지하철에서 진심 먹고 싶게 생긴 여자발견....

하..일을 하면서 계속 생각이 나서 도저히 참을수 없어

요즘 핫하다는 명품관을 전화해서 실장님께 예약을 

잡고 점심 시간에 방문 하여 보영이를 만나러 갔다

키는 아담하고 가슴은 개 컸다 ㅎ ㄷㄷ 얼굴도 예뻣다 ㅎㅎ

보영이가 나를 씻겨주고 ㄱㅊ도 빨아주는데 빠는 스킬이

와... 입안에 사정을 할뻔 겨우 참았다ㅋㅋㅋ 온몸으로 나를 비벼주고 ㄸ ㄲㅅ

도 ㅎㅎㅎ 암튼 엄청난 스킬이였다 나는 그동안 참은 성욕을 

보영이에게 모두 쏟아내고 사정후 이런저런 얘기와 나올때 또

뜨고운 키스후 아쉬운 마음을 잡고 나왔다 

정말이지 시간이랑 돈도 아깝지 않은 보영이였다

조만간 보영이 또 만나러 갑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