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하는데 역시 키크고 날씬한 애들이 눈에 확확 들어오네요
거래처 사장님은 키가 작으셔서 그냥 잘 웃는애가
좋다고 고르셨는데.....
전 아직 젊다보니 눈에 보이는게 확실히 좋은 언니로 초이스
빈우....라고 하는데 ...
허리가 자기 말로는 21인치라고....
진짜 잘록하니 이쁘던데..... 브라탈의하고 가슴까지
봉긋한 이쁜몸 진짜 벗겨보고 싶은 생각이 흐흐흐흐흐흐흐흐
인사할때 거래처 사장님 뭘 하는지...힐끔보니
파트너 이뻐죽네요.,,,,, 팁도 넣어주는거 보이고 그러다 눈이 뙇.....
아무튼 노는시간 내내 둘다 파트너 챙기는거 보니 프로긴하더라구요
사장님이 그날 팁 많이 뿌렸죠~~~
역시 자본주의노동에는 돈이 최고
왕대접같은 대접 받고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놀다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