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및 몸매

달콤이는 이름 처럼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기도하지만

섹끼도는 분위기가 풍겨나오네요

생동감있는 얼굴이고 귀욤섹시가 같이 섞여있는 얼굴입니다

그리고 고양이상으로 귀엽고 작은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아담한 키와 슬림한 바디였고 몸에 군살이라고는 찾을수 없이

가녀린 여자여자한 몸매를 지녔습니다

아담한 160극초반의 키지만 비율이가 아주 좋습니다

-응대력

남자마음을 너무 잘하는거같습니다

스킨쉽도 거침없이해주고 잘 받아주면서 같이있는 시간에 지루할틈이 없이

마인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냥 서비스로만 들이대는 언니들보다 달콤이처럼

앤모드도 좋은 언니가 마음에 더 듭니다

-서비스

부드러우면서 꼴릿하게 바디를 타주고 흡입해주는 테크닉도 좋았습니다

이쁜애가 해주니까 움직이는 모습만봐도 좋은거 그런거 아시죠

아이컨택 살살해주면서 비제이에 들어오고

한참 밑에서 빨다가 웃음을 보여주는데 진짜 여친인거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역립

공수교대해서 부드럽고 깨끗한 몸을 탐해봅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입술을 시작으로 목부터 가슴 배 골반을 지나서

허벅지로 가니 움찔거리기 시작하고 클리를 살살 만지니 이젠 다리를 움직였습니다

멈추지 않고 ㅂㅈ를 빨기 시작했더니 야한사운드와 흥분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리얼한 반응에 빨고있던 제가 더 흥분되는 기분이 막 들었습니다

-플레이

반응을 보다보니 더 커진 존슨을 ㅂㅈ에 천천히 부드럽게 넣기시작했습니다

안아달라며 절 끌어당기고 끝까지 밀어넣고 피스톤질을 하니까

물어주는 압도 좋고 쪼임감이 최상급이라 쫄깃했습니다

키스를 피스톤하는 도중에서 빼놓지않게 계속하면서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고

달콤이가 연기일수 없는 미친 반응을 보여줍니다

이건 글로는 설명이 힘들꺼같습니다

격하게 반응하면서 저한테 좋다고 싸달라고 애원하는 달콤이입니다

와락 끌어안아 시원하게 사정을 마쳤습니다

-마무리

플레이를 마치고 땀에 젖은 상태라 같이 샤워를 빠르게하고 나왔고

휴식을 취하면서 스몰토크를 나누다가 다시 보고자고 키스랑 포옹을 받으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