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디테일한 미팅을 해보고 이쁘고 애인모드 좋다는 하루로 픽ㅋㅋ
잠시 대기시간이있어 샤워하고 좀 쉬다가 안내받아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니까 하루가 기다리고있었고 빠르게 하루의 와꾸를 스캔해보는데
미모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생각보다 이뻐서 더 좋았어요ㅋㅋ)
하루랑 손잡고 복도에있는 쇼파로 이동하니까 입고있던 가운을 다 벗기고
비제이를 시작하려는지 아래로 내려가고 서브가 3명이나 붙어서 제 몸을 마구 탐하네요
두명을 가슴을 만지고 물고 있고 하루는 비제이하더니 서브언니도 비제이해주고
하루는 알까시까지해주고 클럽에서만 계속 놀고싶은 맘도 생기네요ㅋㅋㅋ
하루 방으로 이동해서 앉으니까 하루도 옷을 다 벗고 옆으로 오는데
비주얼이 ㅎㄷㄷ입니다ㅋㅋ 160센티 중후반쯤으로 보이는 키ㅋㅋ
길게 뻗은 곧은 다리도 너무 이쁘고ㅋㅋ골반도 넓은게 아주 좋네요ㅋㅋ
과하지 않은 청순한 화장스타일도 좋고 목소리가 따스하게 좋아서
한참 스몰토크하다가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ㅋㅋㅋ
씻고 나와서 마른다이로 서비스가 이어졌고
마른다이에서 애무인데 부족한게 없이 찐으로 사랑하는 사이인거처럼 거침없이 물빨해주는데
찐으로 만족감이 있고 하루한테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네요
마른애무 받는 중간에 서브들이 들어와서 하루랑 같이 콤비로 애무해주고
저는 정신없이 하루를 비롯한 서브들한테 몸을 내주고 빨릴수 밖에 없었습니다ㅋㅋ
그래도 언니들이 호흡이 잘 맞아 떨어지고 애무해주는 느낌이 넘 좋아서
섭스 받는 내내 속으로는 비명을 지르고있었어요(넘 좋아서요ㅋㅋ)
도킹할때부터 봉지가 쫀득해서 쪼임이 아주 좋아 느낌이 퐉 오고
정상위로 하루의 다리를 모아서 봉지를 보면 남자들이 좋아하는 입을 앙다문 봉지를 볼수 있는데
거기에다 박으면 기분이 좋고 쪼임이 역대급이네요
찐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아는사람만 아는 쾌락에 젖어 허리가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되면서 튕기는 반응을 보여주다 바로 다시 키스를 퍼부어주는데
앞으로는 하루랑만 연애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