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꿉꿉하고 습하기도 해서 간만에 시원하게 물다이 받으러 강남에 나갔습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전에 재밌게 클럽을 즐겼던 가인 안마로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향해졌네요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다가 탑 언니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번 케이를 볼 때 서브로 붙었던 언니 중에 굉장히 하드하게 접근해 오는
언니가 있었는데..
퇴실하기 전에 이름을 물어 보니 탑 언니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서 탑 언니를
클럽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방에서 쉬다가 클럽층으로 엘베를 타고 올라갔네요~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이 나오고..
여기 저기에서 섹스를 하는 커플들이 눈앞에 보이네요~~
섹시한 와꾸를 가진 탑 언니가 반겨주면서 저를 복도 중앙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리곤 다수의 서브언니들과 클럽 섹스 파티를 즐겼습니다.
탑 언니의 맛깔스러운 BJ
서브언니들의 양 가슴 애무..
그러다가 체인지 해서 BJ를 해주는 서브언니..
복도에서 섹스하는 커플 관전을 하면서 BJ를 받고 탑 언니가 팬티를 제끼고
뒤로 삽입을..
아웅... 탑 언니의 짱짱한 엉덩이 사이에 삽입감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곤 방으로 이동해서 탑 언니의 시원한 마사지와 함께 애무와 폭풍섹스를 했습니다.
이쁜 조개를 가지고 있는 탑 언니!!
어린 나이는 아닌데.. 조개는 관리를 잘했는지.. 이쁘기도 했고..
좁보에... 냄새 하나 없는 맛 조개 같았네요..
애무를 하다가 탑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해주고..
비비는 섹스를 하다가 자세 바꿔서 옆치기로 박으면서 탑 언니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붕가붕가~~
자세도 잘 잡고...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박을 맛이 나는 섹스였네요~~
여러가지 자세로 섹스를 나눈 뒤에 같이 피는 담배의 맛..
아주 끝내주는 1시간!!! 재밌었던 1시간...
역시 클럽 안마는 가인 주간이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