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6085번글

후기게시판

즐떡을 부르는 미친 사이즈 클럽에서부터 박을맛나는 리얼 섹스
에비앙69

날씨도 꿉꿉하고 습하기도 해서 간만에 시원하게 물다이 받으러 강남에 나갔습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전에 재밌게 클럽을 즐겼던 가인 안마로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향해졌네요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다가 탑 언니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번 케이를 볼 때 서브로 붙었던 언니 중에 굉장히 하드하게 접근해 오는 

언니가 있었는데.. 

퇴실하기 전에 이름을 물어 보니 탑 언니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서 탑 언니를

클럽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방에서 쉬다가 클럽층으로 엘베를 타고 올라갔네요~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이 나오고.. 

여기 저기에서 섹스를 하는 커플들이 눈앞에 보이네요~~ 


섹시한 와꾸를 가진 탑 언니가 반겨주면서 저를 복도 중앙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리곤 다수의 서브언니들과 클럽 섹스 파티를 즐겼습니다. 


탑 언니의 맛깔스러운 BJ

서브언니들의 양 가슴 애무.. 


그러다가 체인지 해서 BJ를 해주는 서브언니.. 


복도에서 섹스하는 커플 관전을 하면서 BJ를 받고 탑 언니가 팬티를 제끼고 

뒤로 삽입을.. 


아웅... 탑 언니의 짱짱한 엉덩이 사이에 삽입감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곤 방으로 이동해서 탑 언니의 시원한 마사지와 함께 애무와 폭풍섹스를 했습니다. 


이쁜 조개를 가지고 있는 탑 언니!! 


어린 나이는 아닌데.. 조개는 관리를 잘했는지.. 이쁘기도 했고.. 

좁보에... 냄새 하나 없는 맛 조개 같았네요.. 


애무를 하다가 탑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해주고.. 

비비는 섹스를 하다가 자세 바꿔서 옆치기로 박으면서 탑 언니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붕가붕가~~ 


자세도 잘 잡고...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박을 맛이 나는 섹스였네요~~ 


여러가지 자세로 섹스를 나눈 뒤에 같이 피는 담배의 맛.. 

아주 끝내주는 1시간!!! 재밌었던 1시간... 

역시 클럽 안마는 가인 주간이 최고였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8 16:55:5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리버풀홀리건
뭐라씨부리노
퍽퍽퍽피슝
심플이즈베스트
갠찬타며
윤과장의본색
순수한봉석
식어버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