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의 신비언니!!
섹시한 얼굴..
물방울 모양의 이쁜 C컵의 가슴!!
핑크색의 애기 보지를 가지고 있고..
잘 느끼고.. 잘 싸는 언니!!
신비언니와 1시간을 보내고 나서..
지금까지 제일 생각나는 건 딱 3가지 입니다.
1. 정말 이뻤던.. C컵의 가슴.. -> 상상 초월 이쁜 가슴입니다.
2. 섹스를 하기 전 보빨을 해 달라는 신비
-> 자기도 느끼면서 섹스를 하는 것이 좋고..
기계적인 섹스는 싫어한다고...
3. 신비언니의 여성상위..
-> 이게 제일 압도적인데... 미쳤습니다.
여상이 다 똑같지.. 차이가 있겠냐?? 하실수도 있는데
신비언니의 여상은 이제까지 제가 본 언니들 중 최고였습니다.
쪼임이 좋다?? 깊게 박아준다?? 이런 느낌보단..
설명을 뭐하 하기가 애매한데.. 정말 미친 여상입니다.
신비언니를 방에서 만났을 때 웃음으로 저를 맞이 해 주고..
담배를 피면서 커피 한잔 같이 마셨습니다.
탈의를 했을 때 신비언니의 S라인 몸매와 아주 이쁜 가슴이 제 눈을
먼저 사로 잡았네요~~
샤워를 하고.. 물다이는 제가 패스를 했습니다.
샤워를 할 때 신비 언니 가슴을 만져 봤는데.. 촉감도 너무 좋고..
실핏줄이 보이는 가슴이 너무 이뻐서..
침대로 빨리 이동해서 신비언니 가슴만지면서... 놀고 싶었거든요. ㅋㅋ
프리스타일의 전희를 즐기는 신비언니..
그리고 애무 받는것도 꽤 좋아하는 신비언니..
그래서 그런지 여자친구와 섹스하는 듯한 느낌과 끈적함이 있었고..
서로 즐기면서 다양한 자세로 애무를 하기도 하고 섹스를 나누었네요~
시원한 사정은 여상으로 해 버렸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위에도 설명을 했지만..
신비의 여상은 최고였습니다.
여상으로 먼저 섹스를 하다가..
금방 쌀 것 같아서 자세 바꿔 정상위 - 후배위로 박다가 마지막으로
여상으로 체위 변경해서 시원한 사정을 했습니다.
귀두를 노리는 듯한 짧은 삽입을 하다가 중간 중간 깊게 넣어주는 기술력..
그리고 노콘의 느낌이랄까??
쫀득한 삽입감이랄까??
아무튼 신비언니의 여상은 아주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