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서 크라운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 씻고나와 폰 보면서 시간 보냈네요
현수 만날시간이 다 돼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올라갔습니다
역시 시작부터 애인모드 끝내주네요 ㅎㅎ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응 오빠 우리 오랜만이다~"
한달만에 보는거라 잊을수도 있는데, 현수 기억력이 좋네요
물다이서비스 없는 현수라 대화를 많이 나눴네요
"오빠 말만하려고 온건 아니지?"
"응 그럴려고 왔는데?"
"오빠~농담하지마~안아줘 오빠"
당연히 쎅 하긴할건데 농담해봤습니다
"이렇게 누워봐"
현수를 눕힌채로 역립으로 흥분시켰네요
봉지에서 꽃물이 흘러나오고, 잘 느끼는건 여전하네요
현수의 역공 애무를 받은 다음에 쎅 타임을 가졌습니다
"오빠 오늘 왜이렇게 좋지? 너무 좋아"
"아직 싸지말고 더 해주면 안돼? 지금싸면 안돼 오빠"
"더 박아줘 오빠 더 깊숙히"
현수의 야한 멘트를 들으면서 섹을 즐겼네요
90분 알차게 현수랑 놀다가 나왔습니다
나중에는 더 찐하게 즐기자는데 .. 제가 살려달라고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