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어리고 예쁘고 강남 와꾸보다 좋은데 탑스타코스까지
오피에서 +3만원이상 내면 볼수 있는 매니저를 겐조에서 직접 눈으로 볼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겐조에는 다양한 코스가 있다는 점 아시나요?
기왕 놀거면 특별화된 코스로 맘에 드는 매니저와 떡치는게 좋죠
겐조에 가서 꼴리면 종종 탑스타 코스를 합니다
이날도 탑스타로 초이스로 베리를 방에가서 베리를 만났습니다
샤워를 하고 서비스는 패스하고 마른애무부터
침대에서의 그녀의 마른애무 서비스는 다른건 잘 기억나지 않지만 BJ는 굉장히 수준급입니다.
마치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미친듯 빨아먹는 어린애 마냥 뽑아버릴 듯한 강력한 압에 혀의 놀림.
이렇게 촉각과 시각을 동시에 자극하니까 나도 모르게 BJ받을때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네요...
그리하여 입싸하고 아까처럼 아이스크림 먹듯 빨다가 물이 나옵니다
시오후키까지하고 1차 정리하고 핫스팟으로 휴식하다가
베리를 눕혀 키스 설왕설래를 반복하며
BJ를 맛나게 한 것처럼 나의 입술도 아주 맛있게 드셔주네용.
그런데 키스할때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다리를 제 사이에 꼬고 손은 내 목을 끌어안고
굉장히 적극적인 그녀의 연애 태도에 아 이건 연애도 틀림없이 즐달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거의 울음소리 같은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더욱더 흥분되어 스퍼트를 올려서 마무리..
와 그냥 이쁘기만한 매니저인줄 알았는데 연애시 완전 잘느끼고 즐기는 언니네요.
두번째 떡도 맛있게 먹고 "너무 좋았어" 라고 허접 쓰레기인 저의 연애에
듣기 좋은 접대용 멘트를 날려주는 센스까지..
그뒤로도 폭 안겨서 방긋방긋 웃으며 조잘대는 그녀...에구 사랑스러워라..
안마 주간에서 보기 힘든 20대의 상큼함. 너무나도 밝고 친절한 응대
연애는 지금도 생각하면 꼴릴 정도로 뛰어난 섹반응.
베리를 왜 추천했는지 이해가 가는 80분 시간이었습니다. 즐달했어용!